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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금융, 스타트업 지원 ‘오픈 컬래버레이션’ 개최

      삼성생명과 화재, 카드, 증권 등 삼성금융계열사로 구성된 삼성금융네트웍스가 또 한번 금융혁신을 이끌 스타트업 발굴에 나섭니다.삼성금융은 오늘(26일) 삼성벤처투자와 함께 핀테크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인 ‘제5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을 개최하다고 밝혔습니다.오늘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심사를 거쳐 5월 중순에 본선 진출 스타트업을 선정합니다.본선 진출사는 지원금 3,000만원이 지급되며 넉달간 삼성금융과 협력해 사업모델과 솔루션 개발을 진행하게 됩니다.이후에 각 금융사별 추진 경과를 평가해 오는 ..

      금융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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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금융 '모니모' 마이데이터 서비스 오픈

      [서울경제TV=최재영 기자] 삼성금융계열사(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가 뭉친 삼성금융네트웍스의 애플리케이션(앱) '모니모'가 13일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 모니모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삼성 금융의 전문성을 활용해 고객의 자산을 세밀하게 진단·분석하고 차별화된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첫 화면에서는 고객의 전체 자산의 현황과 변동을 알기 쉽게 나타냈다. 보유 계좌에서 오픈뱅킹과 연동한 송금도 가능하며, 소비 변동, 카드 결제예정금액, 투자 수익률 등 적시성 있는 정보도 보여준다.또 삼..

      금융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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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금융, 최우수 스타트업 4곳 선정…워커버·페어리·에아이아매틱스·메타로고스

      [서울경제TV=최재영 기자] 삼성금융 계열사로 구성된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금융)와 삼성벤차투자가 26일 '제4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최종발표회를 갖고 최우수 스타트업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성금융은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 계열사이 뭉친 공동 브랜드다.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은 삼성벤처투자가 주관하고 삼성금융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이다. 올해 4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과 함께 금융의 미래를 향해 나아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삼..

      금융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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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금융, ‘상생’에 1,200억…취약층 지원 확대

      [앵커]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상생금융’ 보폭을 확대합니다. 지역활성화 같은 국가적 난제 해결과 취약 계층 보호 등에 20년간 장기적으로 금융을 지원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김미현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삼성금융네트웍스가 20년간 총 1,200억원 규모의 상생금융 방안을 내놨습니다.단편적이 아닌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금융지원이 이번 방안의 특징입니다.기존 정부와 함께 진행 중인 삼성식 사회 공헌 활동에 안정적인 금융협력이 더해져 보다 큰 시너지가 날 거라는 게 회사 측의 기대입니다.우선 지속해서 늘고 있..

      금융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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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금융네트웍스, 교육부·NGO와 '청소년 생명존중사업' 업무협약

      [서울경제TV=김미현기자] 삼성금융네트웍스는 23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교육부, 한국생명의전화와 '청소년 생명존중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청소년 생명존중사업은 교육부의 '학생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학생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강화하고 학교내 생명존중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 자살 문제를 학교에만 의지하지 않고 정부, 기업 등 사회 각 부문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동참해야한다는 취지에서 체결됐다.이번 협약의 주요내용..

      금융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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