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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산림대전환 준비 착착

      [안동=김정희기자] 지난해 3월 4일 발생한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이 다시 일어나고 있다.   작은 불씨로 시작된 산불로 327세대 466명의 주민이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었고, 1만4천140ha의 산림이 소실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경북도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산불피해 지역 재건을 위해 산림자원의 생산적 복원을 위한 전략 마련과 산림기능의 회복, 산불방지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풍력발전단지 조성, 리조트 유치 등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가고 있다. ..

      전국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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