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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수출 부진에 K-뷰티 ‘울상’…“시장다변화로 돌파”

      [앵커] 국내 대표 뷰티 업체인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이들은 실적에 타격을 준 중국 대신 K-뷰티 영향력이 커지는 미국, 일본 등의 세계 시장으로 영토를 확장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이혜란 기자입니다.[기자]중국에서 현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늘면서, 중국 수출 비중이 높았던 한국 뷰티 업체들은 실적 악화를 겪었습니다.한국무역협회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화장품 수입은 2013년 이후 가파르게 성장했지만, 2021년 정점을 찍고 빠르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한국 화장품에 대한 수입 역시..

      산업·IT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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