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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오밸류파트너자산운용, 350억 원 규모 블라인드 펀드 조성

      네오밸류파트너자산운용주식회사(이하 네오밸류파트너자산운용, 대표 홍경일)가 서울 도심 타운매니지먼트 추진을 위한 첫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했다.   네오밸류파트너자산운용은 지난 해 3월,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 ‘네오밸류’가 설립한 부동산 자산운용사다. 네오밸류와 이지스자산운용은 각 사의 개발 기획 능력과 자산 운용 능력을 높이 평가해 운영형 개발에 특화된 자산운용사를 통해 시너지를 내는 데에 합의하고, 이지스자산운용에서 홍경일 대표와 성정환 본부장이 네오밸류파트너자산운용에 합류하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펀드 운..

      S경제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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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펀드, 드러나는 진실은?⑤] 검찰·정경심 "코링크PE, 익성 상장 목적 펀드"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익성이 5촌 조카 조범동씨의 스폰서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코링크PE를 익성이란 규모 있는 업체가 투자해 만든 회사로 알고 있었다는 취지다. 반면 검찰은 같은 내용을 두고 정 교수 투자의 근거로 보고 있다.31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송인권)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정 교수 측 변호인은 "조범동씨가 익성 얘기를 했었다"며 "그 자체를 피고인(정경심)이 부인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정 교수 측은 "피고인은 '익성이..

      탐사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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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국자산운용, ‘중순위 인수금융 펀드1호’ 결성… 약정총액 2,350억원

      흥국자산운용은 ‘흥국 우리 중순위 인수금융 전문투자형 사모 투자신탁 제1호(이하 ‘흥국우리중순위론펀드1호’)’결성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약정총액은 2,350억원 규모다. 흥국우리중순위론펀드1호는 인수합병(M&A) 거래 시 인수대상회사 지분을 담보로 인수자에게 자금을 대여하는 인수금융 중 중순위 인수금융 대출채권에 투자하는 블라인드 펀드다. 해당 펀드에는 우리은행 및 우리종합금융 등 총 9개 금융기관이 수익자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흥국우리중순위론 펀드1호는 신탁원본의 상환 및 ..

      증권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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