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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복 기장군수 "주민동의 없는 풍산금속 이전은 불가다"

      [서울경제TV=김정옥기자] 정종복 기장군수는 최근 방송에 보도된 기장군 풍산금속 이전 계획과 관련해 부산시가 기장군과 어떠한 사전 협의도 없었다고 19일 밝혔다.정 군수는 "주민수용성이 전제되지 않는 경우 어떠한 정책결정도 할 수 없다"며 "주민동의 없는 일방적인 풍산금속 이전은 불가"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한편, 풍산금속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에 위치한 방산업체로, 지난 2021년에도 기장군 일광읍 일대로 이전을 추진했으나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무산된 바 있다./kjo571003@sedaily.com

      전국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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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미콘 업계 “운반비 인상 요구 수용 어렵다”

      [앵커]수도권 레미콘 제조사들은 오늘(29일) 긴급기자 회견을 열고 최근 레미콘 운반사업자들의 운반비 인상 요구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서청석 기자입니다.[기자]수도권 소재 137개 레미콘 제조사는 오늘(29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레미콘 운송사업자들의 과도한 운반비 인상 요구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싱크] 김영석 /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최근 수도권 레미콘 운반사업자들이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사태 등을 감안하지 않고 운반비 15% 인상이라는 무리한 숫자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산업·IT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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