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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공직자 재산등록…LH 분리 가능성”

      [앵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이 지자체 공무원과 정치권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당정은 오늘(19일) 공직자 부동산 재산등록제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는데요. 부당이득을 환수하는 방안도 이달 안에 확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정창신기자입니다. [기자]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공직자 부동산 재산등록제를 확대하고,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한 관리·감독 강화에 나섭니다.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부동산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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