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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사방 '부따' 강훈 얼굴 공개 "죄송…진심으로 사죄"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아동 성 착취물의 제작·유포에 가담한 '부따' 강훈(18)이 신상 공개 결정 이후 처음으로 취재진 앞에 나섰다. 강군은 미성년자인 10대 피의자 가운데 신상 정보가 공개된 첫 사례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17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지난 9일 구속된 강군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취재진을 마주한 강군은 "죄송하다. 정말..

      경제·사회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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