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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도미니카공화국 배전변전소’ 건설사업 계약…3,815만 달러 규모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한국전력(한전)은 현지시각 1일 3,815만 달러 규모의 ‘도미니카공화국 배전변전소’ 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전변전소는 송전선로의 높은 전압을 낮은 전압으로 바꿔 전기사용자에게 공급하는 시설이다.한전은 이번 계약으로 도미니카의 수도인 산토도밍고 내 배전변전소 3개소를 EPC 방식으로 신설·보강한다.이날 계약 서명식에는 이현찬 한전 신성장&해외사업본부장, 안토니오 알몬테 도미니카 공화국 에너지광물부 장관, 마누엘 보니야 배전위원회 위원장, 밀톤 모리슨 EDESur 사장 등이..

      산업·IT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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