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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금융지주 “과도한 배당성향 확대, 주주이익 해칠 수 있어”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JB금융지주가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의 배당 확대, 사외이사 추천 등에 대한 주주제안을 거부했다.JB금융지주는 9일 “지속가능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 과도한 배당성향 확대가 장기적으로 기업 가치에 손해가 될 수도 있으며, 주주이익을 해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JB금융지주는 보통주 주당 715원(배당성향 27%)의 배당 안건을 제시했지만 얼라인은 주주제안으로 주당 900원(배당성향 33%)의 배당을 요구했다. JB금융지주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6,010억원으로, 역대..

      금융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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