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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디아이, 최대주주 등 43억원 CB 만기 전 인수…지분 50.7%로 확대

      [서울경제TV=양한나기자]친환경 발전플랜트 전문기업 비디아이가 전환사채(이하 CB) 만기 전 인수에 나서 책임경영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비디아이는 이날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안승만 회장 및 계열회사가 지난해 5월 발행된 4회차 CB 중 43억2,000만원 규모의 CB를 만기 전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가 완료되면 안승만 회장을 포함한 특수관계인의 비디아이에 대한 지분율은 50.7%로 확대된다. 이번 대주주의 CB 인수는 유통 대기물량 해소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 기대와 함께 회사의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에서 비롯된 결정이라..

      증권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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