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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00억 ‘강남 빌딩’ 주인 바뀔까…내달 선고

      [앵커]시세 4,000억원에 달하는 강남 고가 빌딩의 소유권을 놓고 10년간 벌여온 공방이 끝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17일) 시행사인 시선RDI와 시공사인 두산중공업과의 재심 첫 공판이 열렸는데요. 재판부는 다음달 바로 최종 선고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설석용 기잡니다. [기자]4,000억원대 초고가 빌딩 소유권을 놓고 10년간 이어져온 시행사와 시공사간 법적 분쟁이 끝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선RDI가 두산중공업 측 특수목적법인 더케이 주식회사를 상대로한 ‘우선 수익자 지위 부존재 확인’ 재심 소송 ..

      부동산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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