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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속수무책 금융 범죄…원인은 금융당국이다

      [앵커]지난주에 밝혀진 ‘57만개’ 카드정보 유출 사건, 그리고 그 범행을 저지른 해커가 시중은행 전산망에 악성코드를 심으려다 붙잡히는 등 최근 금융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건 사고를 다 예방하기는 힘들지만 금융당국이 대비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음에도 그것을 놓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금융팀 고현정 기자와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앵커]고 기자, 최근 들어서 금융 범죄 사건이 많이 들려오고 있는 것 같아요.[기자]네. 맞습니다. 지난주 신용카드 정보 56만8,000건이 무더기..

      금융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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