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롯데건설, 3D 프린터로 건설 현장 시공성 검토한다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롯데건설이 3D 프린터를 건설 현장에 도입한다.    롯데건설은 3D 프린터를 활용해 ‘디지털 목업(Digital Mock-up·실물 모형)’ 적용 연구를 수행했다고 27일 밝혔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건설정보모델링) 데이터를 3차원 실물 모형으로 출력해 시공성을 검토하는 기술로, 제작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원가 절감을 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꼽히는 3D 프린팅은 잉크 대신 플라스틱, 나일론, 금속..

      부동산2020-08-27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목업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목업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