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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스마트폰 OS 달라도 디지털 키 공유”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현대차·기아가 서로 다른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간 ‘디지털 키 2(Digital Key 2)’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차·기아는 삼성과 구글, 애플사와의 협업을 통해 호환성과 사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킨 디지털 키 2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에는 스마트폰 제조사가 제공하는 앱(App)을 통해 서비스돼 왔으나, 새로 선보이는 디지털 키 2는 안드로이드(Android)와 iOS 같은 운영체제 기반으로 재편, 스마..

      산업·IT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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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페이로 집·차 문 열어요”…삼성패스와 통합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앵커]요새 실물 카드 없이 휴대폰으로 결제하는 분들 많이 볼 수 있죠. 이제는 삼성페이를 통해 결제를 넘어 집이나 자동차 문을 열고 닫을 수 있고, 차 시동까지도 걸 수 있게 된다는데요. 김수빈 기자의 보돕니다.[기자]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가 삼성패스 서비스와 통합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이번 업데이트로 삼성페이는 집과 자동차 키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키' 기능을 지원하게 됩니다.실물 키 없이 삼성페이만으로 집과 자동차 문을 열수 있게 되는 겁니다. 자동차의 경우, 시동까지 ..

      산업·IT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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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브링앤티' 출시…스마트키를 디지털 키로

      [서울경제TV=장민선 기자] 현대모비스는 스마트키를 스마트폰과 연결해 디지털키로 사용할 수 있는 ‘브링앤티(bring&T)’를 공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브링앤티는 ‘bring and take’의 약자로 현대모비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언택트 카라이프 플랫폼으로,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스마트키를 디지털키로 간단히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매번 자동차 키를 들고 다니는 불편함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으로 차량의 기능을 제어하고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었던 사용자에게 색다른 차량 이용..

      산업·IT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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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스마트폰 소지로 차문 여는 디지털 키 2 서비스 선봬

      [서울경제TV=장민선 기자] 현대차그룹은 초광대역 무선 통신(Ultra-Wide Band, UWB)을 적용한 비접촉식 ‘디지털 키 2(Digital Key 2)’ 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종에서 스마트폰을 옷주머니나 가방에 지니고 있어도 차량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는 것이다.해당 서비스는 디지털 키 2 옵션을 적용한 제네시스 GV60를 시작으로 G90 및 이후 출시될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량에 선택적으로 적용될 계획이다.대상 차량을 구입한 고객은 별도의 하이테..

      산업·IT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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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안드로이드 전용 디지털 키 서비스 개시

      [서울경제TV=장민선 기자] BMW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소지 고객을 위한 BMW 디지털 키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BMW 디지털 키는 각종 키를 소지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도어락 잠금/해제, 시동 켜기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여기에 eSE(embedded Secure Element)을 활용한 CCC(Car Connectivity Consortium)의 표준화된 솔루션을 적용함으로써,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성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의 민감한 정보와 암호화된 키를 보호한다.안드로이드 전용..

      산업·IT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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