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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용산 한남시범아파트·의정부 금오생활권 등 정비사업 수주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용산 한남시범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을 포함해 두 곳의 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서울 용산구 한남시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지난 9일 임시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현대건설은 80표 중 77표를 얻었다.이 사업은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34길 22(한남동) 일대 7,345.4㎡를 대상으로 지하 4층, 지상4층, 총 4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12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현대건설..

      부동산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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