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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드래곤즈, 서울시·용산구와 매력정원 조성…“용산역 앞 휴식 공간 마련”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는 지난 16일 ‘용산구 매력정원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와 용산구가 함께하는 ‘자치구 매력정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도시 숲을 활용한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매력정원과 기후동행정원, 용산 드래곤즈 정원까지 총 3개의 정원을 조성하며, 그간 용산역 광장 앞 공터로 남겨져 있던 5,646.8㎡ 규모의 유휴 공간에 묘목 약..

      산업·IT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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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국 특별기획] “온도 낮추자”…녹지 확보나선 도시들

      [앵커]최근 주거 공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집 주변 공원과 빌딩 사이의 숲이 어우러진 광경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도시'의 모습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그만큼 자연과 도시의 공존 방법에 대해 많은 논의도 이뤄지고 있는데요. 이른바 '도심 숲'은 도시 속 공기청정기로서, 탄소 흡수 수단으로 도시를 구성하는 필수적 요소로도 인식되고 있습니다. 설석용 기자입니다.[기자]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광교호수공원입니다.빼곡히 늘어선 아파트 단지들 사이로 가슴이 뻥뚫리는 호수와 산책로가 보입니다.평일 낮 시간이지만 인근 주민들은 가볍게..

      부동산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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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대로·강변북로 등에 나무 210만그루 심는다”

      서울시는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등 3개 자동차전용도로 주변에 2022년까지 나무 210만 그루를 심는다고 7일 밝혔다.기존에 녹지나 휴식처 등에 조성했던 도심 숲을 도로로 확대하는 사업이다. 시는 예산 총 160억원을 투입해 올해 1단계로 17만6,000그루를 심고 2020년 73만3,000그루, 2021년 48만7,000그루, 2022년 70만4,000그루를 식재한다.시 관계자는 "세 도로는 서울에서 차량 통행량이 가장 많은 곳으로 배기가스가 대량 발생한다"면서 "나무가 미세먼지와 열섬현상 등의 해법이 될 수 있..

      부동산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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