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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이어 동대문도…대형마트·SSM 평일 휴업 확산

      [앵커]서울 서초구와 동대문구 대형마트가 기존 둘째·넷째주 일요일이던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바꿉니다. 일요일 전면 영업으로 소비자 불편이 해소될 거라는 기대감이 커졌는데요, 하지만 골목상권 소상공인들과 마트 노조의 반발 등 잡음도 예상됩니다. 이혜란 기자입니다.[기자]서울 서초구 소재의 대형마트들이 이달 28일, 넷째 주 일요일이지만 문을 엽니다. 지난달 19일, 서초구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하는 협약을 체결한 결과입니다.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의 의무휴업제도는 2012년부터 골..

      산업·IT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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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재팬 확산] 대형마트 3사·택배 노조, 일본 제품 “안내·배송’NO‘”

      [앵커] 대형마트 3사와 택배 노조가 일제 불매운동에 두팔을 걷어 부쳤습니다. 마트 노조는 대형마트 내 일본 제품 판매 중단을 요구했으며 택배 노조는 유니클로 제품 배송을 전면 중단하겠다는 방침이다. 문다애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대형마트 노조가 대형마트3사 내 일본제품 판매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마트산업노조는 24일 롯데마트 서울역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부터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3사 고객들에게 일본 제품을 안내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마트 노조는 여전히 대형마트에서 일본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는 점..

      산업·IT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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