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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유업 등 7개사 대리점법 위반 과태료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오뚜기와 남양유업 등 7개사가 대리점에 계약서를 늦게 교부하거나 허술하게 작성한 사실이 적발돼 과태료를 물게 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오뚜기, LG유플러스, KT, K2코리아, SPC삼립, CJ제일제당, 남양유업 등 7개사가 대리점법을 위반했다며 총 5,57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대리점법은 본사의 ‘갑질’을 막고 사후 대리점 피해구제와 분쟁 해결을 용이하기 위한 것으로, 공급업자는 공정한 계약서를 쓴 뒤 이 계약서를 3년간 보관해야 합니다.공정위가 이번에 적발..

      산업·IT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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