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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박땅꾼의 땅땅땅④] 임야가 전(田)되면 돈된다

      토지투자자들이 주로 쓰는 투자 방법이 농지나 전, 임야를 사서 대지로 변경해 지가를 상승하는 방법을 쓴다. 보통 땅값은 임야, 농지, 전(田) 순서대로 비싸다. 쉽게 설명하면, 임야는 개발제약이 많이 따르고, 경사가 있어 개발이 쉽지 않아 가장 효용가치가 떨어진다. 그래서 이 3가지 중 가장 지가가 저렴하다. 농지는 평지보다 푹 꺼져 있기 때문에 향후 개발하기 위해서는 흙을 보충해 평평하게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전은 논과 같이 푹 꺼져 있지도, 물에 젖어 있지도 않기 때문에 개발의 제약을 비교적 덜 받아 ..

      오피니언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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