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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U+, 1분기 영업익 2,612억원…전년 比 5.2% 감소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LG유플러스가 신규 플래그십 단말기기 출시 지연과 단말수익 감소 등의 여파로 다소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국내 이동통신 3사 가운데 영업이익과 매출이 모두 감소한 곳은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LG유플러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 0.2% 감소한 2,612억원, 3조4,10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순이익은 1,704억원으로 15.2% 감소했다.다만 LG유플러스는 무선사업 부문에서 가입자 증가와 해지율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며 서비스 수익 성장을 ..

      산업·IT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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