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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지역 4개 진보정당, 지방선거 후보 단일화 선언

      [진주=이은상기자] 진주 지역 4개 진보정당이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광역·기초의원 단일화를 선언했다.   노동당·녹색당·정의당·진보당 진주시위원회는 3일 진주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보단일후보' 출정식을 열었다.   이들은 “우리는 돈보다는 인권이 우선하는 지역사회, 차별 없는 지역사회, 기후위기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지역사회, 일자리 안정과 청년들이 살고 싶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진주를 넘어 경남, 울산, ..

      전국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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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노동당 전원회의 개최…내년 1월 8차 당대회 소집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북한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1월 제8차 당대회를 소집하기로 결정했다.북한이 당 전원회의를 연 것은 지난해 12월 28∼31일 제7기 5차 전원회의 이후 8개월여 만이다.조선중앙통신은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주체109(2020)년 8월 19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 전원회의가 진행됐다"며 "조선로동당 제8차 대회를 소집할 데 대한 문제를 주요의정으로 토의했다"고 보도했다.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우리 혁명의 중대한 시기 당 7차 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에 나타난..

      전국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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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연말시한 앞두고 당 전원회의 소집…"중대문제 결정"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북한이 이달 하순 노동당 전원회의를 소집한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는 조선혁명 발전과 변화된 대내외적 정세의 요구에 맞게 중대한 문제들을 토의 결정하기 위하여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를 12월 하순에 소집할 것을 결정하였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와 관련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서가 3일 발표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원회의는 지난 4월 10일 제4차 회의가 열린 이후..

      경제·사회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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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노동신문, 美 직접 비난 “미국 때문에 한반도 정세 악화”

      북한은 21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미국이 한반도 정세 악화 원인”이라고 비판했다.노동신문은 이날 ‘우리의 자위적 국방력 강화조치는 정당하다’ 제목의 논평을 통해 “미국의 변함없는 대조선 적대시 정책은 우리 국가를 잠재적, 직접적 위협들을 제거하기 위한 자위적 대응조치들을 취하는 데로 떠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근 종료된 ‘후반기 한미 연합지휘소훈련’과 한국 정부의 미국산 최신 무기 도입을 거론하면서 “미국의 무분별한 전쟁연습 소동과 무력증강 책동으로 조선반도와 지역 정세는 날이..

      경제·사회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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