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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줌인 부동산] 강남 빌딩 재심…현직 검사 부실수사 의혹

      [앵커]4,000억원대 강남 빌딩 소유권을 놓고 시행사인 시선RDI 측이 사건 관련인들에 대한 고소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현직 검사에 대한 고소장을 공수처에 접수했습니다. 시선RDI가 지난 2018년부터 사건 재심을 위해 고소장을 접수했는데, 당시 담당 검사가 부실 수사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부동산부 설석용 기자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설 기자 나와 계십니까. [기자]네, 안녕하세요. [앵커]시선RDI가 현직 검사에 대한 고소장을 공수처에 접수했다고요. 내용 좀 전해주시죠.&nb..

      부동산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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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빌딩 소유권 재심…이번엔 ‘고소전’

      [앵커]4,000억원대 강남 고가 빌딩의 재심이 지난달부터 시작됐죠. 시행사인 시선RDI 측은 이번 재심 당사자인 두산중공업과 한국자산신탁 외 사건에 관련된 기관들에 대해 줄줄이 고소장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설석용 기자입니다. [기자]4,000억원 상당의 강남 고가 빌딩 소유권에 대한 재심이 시작된 가운데 시선RDI가 사건에 관련된 기관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시선RDI 김대근 대표는 오늘(5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하나은행 직원 3명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이들은 강남 빌딩 소유권이 넘어갈 당시..

      부동산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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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빌딩 '10년 전쟁' 재점화될까? 시선RDI, 두산중공업 형사고소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서울 강남역 인근 시가 4,000억원 상당의 '시선바로세움 3차' 빌딩의 시행사와 시공사간 소유권 법적공방이 다시 뜨거워질 전망이다. 시행사인 시선RDI 김대근 대표는 12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두산중공업 박지원 회장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 등을 상대로 형사 고소장을 접수했다.두산중공업은 시공사, 한국자산신탁은 당시 신탁사이고, 우병우 전 민정수석은 소유권이 이전되는 과정에서 관련된 업체의 관계자로 지목됐다.해당 사건은 지난 2014년 법정공방에서 시선RDI가 ..

      부동산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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