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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연휴 끝나면 특고·중학생 등 지원 시작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를 본 특수형태근로자(특고)·프리랜서와 소상공인에 대한 정부의 지원금 지급 절차가 추석 연휴 직후 다시 시작된다.4일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중소기업벤처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 이후 각종 지원금 지급 절차를 재가동한다. 우선 추석 연휴 직후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급 절차를 시작한다. 이번 지원금은 1차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신규 신청자 대상이다. 코로나19가 재확산한 8월 소득이 지난해 월평균이나 올해 6~7월..

      전국20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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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전까지 최대한…재난지원금 내일부터 지급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정부가 소상공인과 특수고용직(특고)·프리랜서 등에 대한 지원금을 24일부터 지급한다. 추석 전에 지원금을 최대한 지급할 계획으로 신청자 모두에게 일괄지급이 아닌 신청하는 순서대로 지급한다.정부는 23일 임시 국무회의 직후 긴급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소집해 4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지원금 지급계획을 확정한다.소상공인 새희망자금,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아동특별돌봄, 청소년특별구직지원 등의 지원금은 추석 전에 지급한다. 총 1,023만명에게 6조3,0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이 지원된다.이번 재난지원금은 지급 대..

      경제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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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기 “긴급고용안정지원금, 93만명에 월 50만원 지급”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7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원과 관련 “약 93만 명에게 월 50만 원씩 3개월분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오늘(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사각지대 근로자·노동자에 대한 보다 촘촘한 고용안전망 보호를 위해 지난 5차 비상경제회의 때 한시적으로 1조5,000억 원 규모의 긴급고용안정 지원제도를 신설하기로 결정했고, 그 세부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고..

      경제·사회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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