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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코로나19' 여파…SGI서울보증, 재택·이동근무 실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SGI서울보증보험이 코로나19 여파에 이동근무와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현재까지 근로자 중 코로나19 확진자나 의심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을 위한 조치다.4일 SGI서울보증보험 관계자는 "내일(5일)부터 본사 전체 인원의 30%는 근무지를 변경하고 20%는 재택근무를 실시한다"며 "나머지 50% 인원만 기존 근무지에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전 직원이 순번을 정해 근무지가 순차적으로 변경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동근무와 재택..

      금융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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