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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자·배당만 연 2,000만원 미성년자 2,068명

      이자와 배당 등 금융소득만 연 2,000만원이 넘는 미성년자의 수가 2,0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세청의 미성년자 금융소득과 종합과세 신고현황에 따르면, 2019년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넘는 미성년자는 2,068명으로 이들의 소득은 모두 2,064억원이었습니다.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 이상인 ‘금수저 ’미성년자는 2015년 753명에서 2019년까지 꾸준히 늘어 2,000명을 돌파했습니다./blue@sedaily.com

      경제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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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금, '4인 홑벌이' 건보료 30만8,300원↓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정부가 국민지원금 지급 기본 기준으로 6월분 건보료 합산액이 하위 80%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로 규정했습니다. 홑벌이 4인 가구 직장인 기준으로 6월 건강보험료를 30만8,300원보다 덜 냈으면 1인당 25만원씩 총 100만원의 국민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홑벌이 3인 가구로 보면 직장가입자 24만7,000원, 지역가입자는 27만1,400원입니다.다만, 정부는 가구 구성원의 2020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9억원을 초과하거나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대상자에서 배제한다..

      경제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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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투자증권, 금융소득 종합과세 등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실시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앞서 세금 신고대행 무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고객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는 작년 한 해 금융소득금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하이투자증권 거래고객뿐만 아니라 미거래 고객들도 이용 가능하다. 신고대행 서비스는 하이투자증권과 제휴를 맺고 있는 세무법인 다솔 자산관리(WM)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26일까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증권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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