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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 따른 ‘金사과’는 지금부터…“품종다각화 필요”

      [서울경제TV=이혜란기자] ‘21세기 말 서울은 1월 27일에 봄이 시작된다. 사계절도 옛말이다. 부산을 비롯한 남부 지방에선 겨울이 완전히 사라진다. 일년의 절반 이상은 여름이다.’기상청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지역 기후변화 전망보고서에서 SSP5-8.5시나리오*에 따라 예측된 한국의 계절 전망이다. (*SSP5-8.5시나리오: 기후정책 부재의 고탄소 시나리오)‘국내산 사과’도 마찬가지다. 사과는 비교적 서늘한 기온에서 생육이 가능한 호냉성 작물이다. 농촌진흥청은 SSP5-8.5시나리오에 따르면 2070년대엔 사..

      산업·IT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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