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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인터내셔널 “우크라이나 곡물터미널, 이상 없이 부분 운영”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곡물터미널이 설비 피해 없이, 부분 가동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식량은 이차전지소재, 에너지, 리튬 등과 함께 포스코그룹의 7대 전략 사업 중 하나다.   우크라이나 터미널법인이 22년 취급한 물동량은 31만톤으로, 21년 76만톤 대비 절반 이상이 감소했다. 전쟁 직후 항만 봉쇄로 터미널 운영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으나 공급망 붕괴를 우려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 해 5월부터 육로 운송을 통해 옥수수, 호밀, 보리 등을 유럽, 아프리카 등지로 수출하고 있다. 현재..

      산업·IT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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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인터, 우크라 곡물터미널 부분 재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글로벌 식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우크라이나 곡물터미널 운영을 부분적으로 재개했습니다.이번 결정은 포스코인터내셔널 곡물터미널이 직접 피해를 입지 않은 상황에서 우크라이나산 곡물의 공급망 붕괴를 우려한 고객사들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이번에 출하된 물량은 밀 2,000여 톤이며, 곡물터미널에는 현재 11만5,000톤의 밀, 옥수수, 보리 등의 곡물이 보관돼 있습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쟁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고, 주요 국가의 대사관이 키이우로 복귀함에 따라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가면서..

      산업·IT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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