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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열 LS그룹 회장, 마야 고이코비치 세르비아 국회의장 접견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구자열 LS 그룹 회장과 마야 고이코비치 세르비아 국회의장이 사업 협력 및 투자 확대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한-세르비아 수교 30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문희상 국회의장의 세르비아 방문에 대한 답방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에 앞서 LS의 美 전선회사 SPSX(슈페리어 에식스, Superior Essex)는 지난해 11월,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로부터 북쪽으로 약 90km 거리에 위치한 즈레냐닌(Zrenjanin) 시에 1,850만 유로(한화 약 250억원..

      산업·IT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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