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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대리운전기사 대상 2차 고용안정지원금 지원

      [대구=김정희기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영업시간 제한 등)로 인해 생계와 고용이 불안정해진 대리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올해 1월말부터 2월에 거쳐 1차 고용안정지원금을 1269명(1인당 50만원)에게 지급 완료했다. 이번 2차 고용안정지원금(1인당 50만원)은 1차 지원금을 지급받지 못한 대리운전기사가 대상이다.   대구시 1차 고용안정지원금 지급 시에는 정부 4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21. 3월) 수령자에 한정해 지원했다면, 이번 2차 대리운전기사 고용안정지원금은 정부 4차 긴급고용..

      전국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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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에 식당가 울상…월수입 346만원↓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음식점 점주의 월 수입이 작년에 비해 300만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외식산업연구원은 20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5월 외식업체 점주가 벌어들인 영업이익과 대표자 인건비가 전년 대비 346만원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이 통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발표한 지표에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매출 감소율 46.4%를 적용해 산출된 값입니다.올해 5월 음식점 평균 매출은 779만원으로 전년 1,453만원의 절반 수준인데, 임대료·직원 인건비 등 고정 지출은 변화가 없어, 영업..

      산업·IT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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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기 “긴급고용안정지원금, 93만명에 월 50만원 지급”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7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원과 관련 “약 93만 명에게 월 50만 원씩 3개월분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오늘(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사각지대 근로자·노동자에 대한 보다 촘촘한 고용안전망 보호를 위해 지난 5차 비상경제회의 때 한시적으로 1조5,000억 원 규모의 긴급고용안정 지원제도를 신설하기로 결정했고, 그 세부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고..

      경제·사회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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