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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실련, "HDC현산 강력한 행정처분 해야"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회와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이 광주에서 2번이나 인명사고를 낸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한 강력한 행정처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경실련과 건설노조는 오늘 오전 11시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대로 된 처벌을 해서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게 행정처분"이라며 "국토교통부가 예고한 대로 HDC현산에 등록말소 처분이 내려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현재 서울시는 현산의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 사고에 대한 행정처분을 준비 중인데, 처분 조항에 등록말소 규정이 모호하다는 이..

      부동산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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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실련 "'NO JAPAN' 배지 떼라는 이마트, 납득 어렵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이마트가 노조원들에게 'NO JAPN' 배지를 떼라고 한 것에 대해 납득하기 힘들다고 비판했다. 3일 경실련 권오인 경제정책국장은 서울경제TV에 "이마트도 일본의 수출규제 등에 대해 분명히 인지하고 있을 것인데 굳이 이런 식의 행동을 하는 것은 납득하기 힘들다"며 "오히려 국내 기업으로서 일본 수출규제 등 (일본과의 갈등에) 대해 어떻게 해결할지 머리를 맞댈 시점이 아닌가"라고 밝혔다.     앞서 이마트는 노조원들이 자발적인 일제 불매운동의 일환으..

      산업·IT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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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실련 “판교신도시 개발이익 6.3조원…‘판교 재탕’ 3기 신도시 철회해야”

      판교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공공사업자가 택지 판매와 아파트 분양 등으로 6조3,000억원이 넘는 폭리를 취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5년 판교신도시 개발 당시 건설교통부는 개발이익이 1,000억원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으나, 14년이 지난 2019년 다시 분석한 결과 63배가량인 6조3,33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토지주택공사·지자체 등 공공사업자들은 택지 판매로만 12조4,000억원의 수입을 올..

      부동산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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