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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하이마트 “추위 왔다…난방 가전 매출 증가”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난방 가전이 인기를 끌고 있다.    5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12월 1일부터 4일까지 판매된 히터, 요장판 등 난방 가전의 매출은 직전 주 같은 기간보다 약 190% 늘었다. 특히 히터 품목은 약 310%, 요장판 품목은 약 75% 성장했다.   김진호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잠실점 지점장은 “날씨가 영하로 뚝 떨어지면서 따뜻한 난방 가전을 서둘러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가정 뿐만 아니라 사무실, 야외 등 다양한 공..

      산업·IT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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