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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무림페이퍼 하청업체, 직원 ‘표적해고’ 갈등

      [진주=이은상기자] 진주 무림페이퍼 앞입니다.   무림페이퍼 하청업체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 5명이 ‘표적해고’를 주장하며 지난 5일부터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무림페이퍼는 지난해 말 공장 내 포장용역업체를 변경했는데, 154명의 비정규직 노동자 중 5명이 신규채용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해고된 이들은 하청업체가 바뀌는 과정에서 노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는 이유로 고용승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강동익 해직 노동자] “이 업체는 정원에 비해 상시인..

      전국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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