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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득자-저소득자 "건강불평등 심각"…건강수명 11년 격차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고소득자와 저소득자 간 건강불평등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소득자가 건강하게 삶을 유지하는 기간이 저소득자보다 11년이나 긴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15일 보건사회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건강불평등은 소득, 사회계급, 학력, 지역 차이에 따라 일관되게 나타나고 있는데 대표적인 건강지표인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은 소득계층별, 지역별 격차가 뚜렷했다. 소득 상위 20% 인구의 기대수명은 85.1세, 건강수명은 72.2세였고 소득 하위 20% 인구의 기대수명..

      산업·IT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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