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기자의 눈] 세탁공간도 없는 집…‘주거’를 생각해야 할 때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주거냐 투자냐. 집을 바라보는 시각은 두 가지로 나뉜다.얼마 전 개포주공1단지 전용 49㎡를 분양받은 사람에게 제보를 받았다. 변변한 세탁공간조차 확보할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이외에도 제보자는 조합과 시공사가 자신이 들어가서 살게 될 아파트의 방치수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으며, 해당 아파트가 복도식이라는 것도 뒤늦게 인지했다고 이야기했다. 아파트 분양 시 방 치수를 알지 못하는 건 예삿일이다. 극히 일부를 제외하곤 분양 홈페이지에 치수를 제외한 평면도만 덩그러니 놓여있다. 평면도에 안내한..

      오피니언2020-09-08

      뉴스 상세보기
    • [줌인 부동산] 세탁기 자리 없는 개포1단지…조합은 내홍중

      [앵커]앞선 리포트에서 개포주공1단지(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재건축 아파트 분양자들의 이야길 전해드렸는데요. 좀 더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팀 지혜진기자 전화연결 했습니다. 안녕하세요.[기자]안녕하세요.[앵커]일단 세탁기 문제부터 짚어볼까요. 이 아파트는 발코니에 세탁기를 설치하기 어렵다고요. [기자]네. 전용 34·49㎡ 분양자들 이야긴데요. 그중에서도 49㎡를 분양받은 사람들의 불만이 큽니다. 가족과 실거주할 목적으로 청약을 넣은 사람들이 많은데, 마땅한 세탁공간을 마련할 수 없다는 걸 뒤..

      부동산2020-09-01

      뉴스 상세보기
    • 강남 추첨물량에 대거 청약…개포1단지에 2만6,000명 신청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에 2만6,000여명이 몰렸다.    2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1,135가구를 모집하는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 2만5,991명이 신청했다. 평균경쟁률 22.9대 1이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49가구를 모집한 전용 112.85㎡A에서 나왔다. 7,173명이 신청하며 155.9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뒤이어 전용 112.99㎡..

      부동산2020-07-21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개포1단지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개포1단지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