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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 ‘언더그라운드 시티’ 제안…“올림픽대로·강변북로 지하개발”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세종과학기술원(SAIST)은 지난 17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국토개조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은 “북한 핵 협박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언더그라운드 시티 건설이 전쟁억지력의 필수 선결 조건이다”라고 주장했다.   주 명예이사장은 언더그라운드 도시 사례로 핀란드 등의 사례를 들었다. 지난 1939년 러시아는 핀란드를 침략한 ‘겨울전쟁’을 일으켜 소련군 38만여 명, 핀란드 7만여 명 사상자가..

      경제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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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대로·강변북로 신개념 BTX 뜬다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서울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에 유동적인 차선 조정으로 차량 정체를 최소화하는 신개념 버스교통 서비스인 BTX가 달리게 됩니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오늘(6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1∼2025)'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아울러 대도시권의 교통망 개선을 위해 2025년까지 5개 대도시권에 광역철도 41개, 광역도로 25개, 광역 간선급행버스(BRT) 12개, 환승센터 44개 등 광역교통시설 총 122개가 확충될 예..

      부동산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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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대로·강변북로 등에 나무 210만그루 심는다”

      서울시는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등 3개 자동차전용도로 주변에 2022년까지 나무 210만 그루를 심는다고 7일 밝혔다.기존에 녹지나 휴식처 등에 조성했던 도심 숲을 도로로 확대하는 사업이다. 시는 예산 총 160억원을 투입해 올해 1단계로 17만6,000그루를 심고 2020년 73만3,000그루, 2021년 48만7,000그루, 2022년 70만4,000그루를 식재한다.시 관계자는 "세 도로는 서울에서 차량 통행량이 가장 많은 곳으로 배기가스가 대량 발생한다"면서 "나무가 미세먼지와 열섬현상 등의 해법이 될 수 있..

      부동산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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