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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정보통신, 국립부산과학관 내 자율주행·NFT 특별 연장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롯데정보통신이 국립부산과학관과 함께한 '미래모빌리티 특별기획전’의 자율주행셔틀과 NFT기술 체험을 특별 연장한다.부산광역시 기장군 오시리아 인근에 위치한 국립부산과학관은 지난해 12월부터 ‘미래모빌리티 특별기획전’을 개최하여 운영 중이며 그에 대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롯데정보통신과 함께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 체험과 NFT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당초 2023년 12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방학 맞이로 전시관을 찾는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인기에 힘입어 2024..

      산업·IT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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