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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접근성 우수한 '양주옥정신도시 대성베르힐' 미래가치 기대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2.20 부동산 대책에 이어 오는 8월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분양가상한제에 전매제한 기간 확대까지, 규제 확장의 여파로 사실상 서울 인접지역은 규제의 영향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양주 등 이를 빗겨간 ‘규제 청정지역’이 조명되고 있다.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는 것과 동시에 집값도 오르고 있는 분위기다.    비규제지역 중에서도 경기도 신도시의 경우 정부 주도로 진행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인프라가 탄탄하게 조성되는 만큼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상황이다. 특히 ..

      부동산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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