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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 받지도 않던 걸로 생색내는 BBQ…코로나에 두 번 우는 가맹점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얼마전 BBQ가 낸 홍보성 보도자료에 치킨업계가 발칵 뒤집어졌다. BBQ가 가맹점과의 고통분담을 위해 코로나19 사태 기간 15%에 달하는 물품대금 연체이자를 받지 않겠다는 게 골자인데, 경쟁사를 깎아내리며 치킨업계의 반발을 샀기 때문이다. BBQ는 굳이 보도자료에 bhc와 교촌치킨을 언급하며 “고율의 연체 이자를 부과하는 타사와 차별화됐다”고 홍보했다.소비자들은 이를 보고 BBQ를 다른 치킨 브랜드와는 다른, 가맹점의 고통을 짊어지는 ‘착한 상생 기업’쯤으로 여길 것이다. 적어도 이 ..

      오피니언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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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Q “우린 달라”…bhc·교촌 “BBQ가 코로나 악용”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BBQ가 가맹점과의 고통분담을 위해 물품대금 연체이자를 받지 않겠다고 발표한 것을 두고 치킨업계가 소란스럽습니다.코로나 사태 속에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좋은데, 사실관계에 문제가 있는데다 경쟁사 흠집을 냈기 때문인데요.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인지, 문다애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치킨업계가 가맹점 물품대금 연체 이자 논란으로 시끄럽습니다. 논란의 불을 댕긴 곳은 BBQ입니다. BBQ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가맹점으로부터 15%에 달하는 물품대금 연체이자를 받지 않겠..

      산업·IT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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