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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영 전북지사, 새해 첫 현장행정은 스마트공장

      [전주=박민홍 기자]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4일 올해 첫 현장행정으로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인 익산의 ㈜나리찬을 방문했다.현장에는 삼성전자 김동욱 ESG&스마트공장 지원센터장, 김대중·한정수·윤영숙·김정수 도의원 등이 함께 자리했다.김치류 제조 기업인 ㈜나리찬은 삼성전자의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으로 기존 매출이 37억원에서 120억원 가량 뛰어올랐다.김 지사는 참석자들과 김치 제조현장을 둘러보고 (주)나리찬 문성호 대표로부터 스마트공장 구축상황 및 성과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이어진 기업간담회에서는 ..

      전국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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