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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인도서 물건 판매 홈플러스…법원 “불법 아냐”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홈플러스 매장 앞을 가면 인도에 물건을 쌓아놓고 판매하는 행위 종종 보셨을 겁니다. 사유지도 아닌 시민들이 오가는 공간에 무단으로 점유하고 장사를 해 온 건데요. 어제 법원이 이러한 행위에 대해 불법이 아니라는 판결을 내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다애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기자]홈플러스가 운영하는 기업형 슈퍼마켓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앞. 바퀴 달린 판매대에 생수와 과자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홈플러스 대형마트(할인점) 앞도 마찬가지. 판매하기 위한 의류들이 인도에 일렬로 진열돼 있습니다 [브릿..

      산업·IT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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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신종 코로나’ 방역도 소독도 교육도 없는 홈플러스

      [서울경제TV=문다애기자] [앵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 되자 불특정 다수의 일반 고객들이 대거 이용하는 유통시설들이 방역에 나서고 있는데요. 꼼꼼이 방역을 하고 예방에 나서고 있는 곳이 많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소독도 하지 않고, 교육도 부실한 대형 마트도 있다고 합니다. 입점해 있는 협력업체 직원들 빼고 직영사원에게만 마스크를 지급해 물의를 빚고 있는 홈플러스 얘기인데요. 홈플러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문다애 기자가 알아봤습니다.[기자] 전국 143개 매장을 갖고 있는 홈플러스. 매장당 하루 약 ..

      산업·IT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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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협력업체 직원은 걸려도 돼? 홈플러스의 마스크 차별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홈플러스가 매장 근무자의 일부인 직영직원에게만 마스크를 지급하고 협력업체 직원들에게는 마스크를 지급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직영직원들조차 마스크를 받지 못한 협력업체 직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어 자신들과 고객들이 위험할 수 있다며 홈플러스의 처사를 비판하고 있다고 합니다. 문다애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공기 중 비말로 전염된다는 것으로 알려지며 마스크 착용은 감염 예방을 위한..

      산업·IT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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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 노조 “임일순 사장 노조탄압 중단하라”

      [앵커]홈플러스 노조가 사측의 인사 전환배치를 ‘부당노동행위’라고 규정하고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전배되는 인사 대상이 대부분이 노조원이라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이에 노조는 “노조탄압”이라며 반발했으나 사측은 효율적인 점포 운영을 위한 인력 재조정일 뿐이라 맞서며 갈등이 심화 되고 있습니다. 문다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홈플러스일반노조는 8일 고용노동부 남부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 경영진에 부당노동행위와 구조조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홈플러스는 지난해부터 변해가는 유통 환..

      산업·IT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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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당노동행위다 vs 아니다” 홈플러스 노조 탄압 논란

      [앵커]홈플러스 노조가 노조원들만 강압적으로 전환배치 시켰다며 사측을 고용노동부에 고소했습니다. 홈플러스 측은 효율적인 점포 운영을 위한 인력 재조정이라 설명했으나 전배되는 인사 대상이 모두가 노조원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노조가 “노조탄압”이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나 홈플러스는 정규직 전환을 이루고 유통업계의 중심이 온라인으로 변해가며 이에 발맞춰 가기 위한 과정 중 하나라고 반박했습니다.  [기자]홈플러스는 지난달 16일자로 시흥점 총 11명을 지난해 스페셜 매장으로 전환한 안양 풀필먼트센터(FC)로 발..

      산업·IT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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