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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으로 오세요”…엔데믹 앞두고 각국 손짓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코로나 엔데믹이 한 발 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자가격리 없는 해외여행이 가능해지면서 해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필리핀이 빗장을 풀고 본격적으로 한국 손님 맞이에 나섭니다. 문다애 기자입니다. [기자]각국에서 한국 관광객 유치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필리핀 관광부는 오늘(3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필리핀 홍보에 나섰습니다.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으로 열린 대규모 관광업계 행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달 2년 만에 국경을 오픈한 필리..

      산업·IT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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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국경 개방 후 해외 관광객 증가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필리핀 관광부는 지난 10일 해외 관광객 대상으로 국경을 전면 개방한 이후에 19일까지 총 10일간 필리핀 내 해외 입국자수가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기간 현지 원 헬스 패스 데이터에 따르면 필리핀 내 다수의 공항에서 총 21,974명이 입국했다. 즉,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필리핀 입국자는 1만1,900명의 해외 관광객을 비롯해 1만74명의 발릭바얀(필리핀 국민의 외국인 배우자와 자녀의 입국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nb..

      산업·IT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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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관광부 홍보영상, UNWTO 관광영상대회 수상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필리핀 관광부는 홍보 영상이 지난 10일 세계관광기구 (UNWTO)가 주최한 관광홍보 영상대회의 아태지역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관광영상대회 수상작은 두 가지 부문에서 선정됐다. '관광의 행동의 10년(Tourism and the Decade of Action)'과 '지속 가능한 관광의 특별한 이야기(Exceptional Stories of Sustainable Tourism)' 부문이다.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필리핀 관광부 장관은 “이번 수상은 필리핀에서의 안..

      산업·IT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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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내년부터 '푸드 투어리즘' 강화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필리핀이 음식 경험을 강조하는 푸드 투어리즘을 강화한다.필리핀 관광부는 지난 8일 농무부와 국가 문화 예술 위원회, 필리핀 음식 헤리티지 운동 협회와 협력의 틀을 만들고 매년 4월로 지정된 '필리핀 음식의 달'을 기념해 푸드 투어리즘을 공식적으로 도입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필리핀의 전통 음식에 대한 보존과 홍보 촉진을 결의했다. 또한 필리핀 음식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앞으로의 세대에게 전달하고, 현지 농업 종사자들 및..

      산업·IT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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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관광부 "모든 여행객·시민 안전 기원" 성명

      필리빈관광부는 "현재 필리핀관광부 제일의 관심사는 필리핀을 여행 중인 해외 관광객을 포함한 모든 여행객 및 시민들이 예기치 못한 이번 사건으로 해를 입지 않고 안전한 것"이라며 "과거에도 그랬듯 필리핀관광부는 까비테, 라구나, 바탕가스, 리잘, 그리고 퀘존을 포함한 전 칼라바존 지역의 관광산업이 이번 화산 피해 역시 극복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산업·IT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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