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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플러스][코링크 게이트]“자본시장 교란행위 있다면 누구든 수사해야”

      [앵커]앞서 보신대로 코링크게이트 관련 업체들에서 정관계 인사, 법조계 출신 인사들이 다수 확인됐습니다. 코링크게이트를 취재하고 있는 전혁수 기자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전혁수 기자]안녕하세요.[앵커]간단히 다시 한번 짚어봐 주시죠.[전혁수 기자]일단 지금까지 확인된 건 7명 정도입니다. 익성의 우회상장의 재료였던 포스링크와 WFM에 두명의 법조인 출신 사외이사가 확인됐고요, WFM에 100억원을 넣은 업체의 지분 50%를 가진 회사가 법조인과 업무협약을 맺은 것도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WMF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녹원씨엔아이..

      탐사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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