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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석11구역, ‘써밋 더힐’ 된다…대우건설 96% 압도적 승리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 조합이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연초부터 4,500억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수주고를 올리게 됐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1,000명대를 넘어서는 등 엄중한 상황임에도 현장 곳곳에선 사람들이 밀집하고 몰리는 등 위험한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4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영등포구의 한 웨딩홀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곳에서 대우..

      부동산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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