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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카카오브레인과 조직 통합… AI 서비스 개발 속도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결집한다. 카카오는 2일 이사회를 열고 인공지능 연구·개발 자회사 카카오브레인의 초거대 AI 기반 언어 모델과 이미지 생성 모델 등을 영업 양수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영업 양수도 및 조직 통합 절차는 6월 중 마무리 예정이다. 카카오는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맞춰 AI 기술의 일상화·대중화를 추진해 갈 계획이다. 초거대 AI 언어모델 ‘Ko-GPT’를 비롯해 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모델 ?..

      산업·IT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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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월드 IT쇼에서 ‘카카오가 만드는 일상 속 AI’ 체험해 보세요

      [서울경제TV=황혜윤 인턴기자] 카카오는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브레인, 카카오헬스케어 등 주요 계열사와 ‘카카오가 만드는 일상 속 AI’라는 주제로 ‘2024 월드 IT쇼(WIS)’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카카오와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브레인, 카카오헬스케어 등 총 5개사는 AI의 유용함이 일상에 바로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

      산업·IT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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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레이 판독문에서 병명 추출”…카카오브레인, ‘레이블러 프로젝트’ 공개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카카오브레인이 흉부 엑스레이 판독문에서 특정 병명을 추출하는 의료영상 판독문 전문 레이블러 프로젝트를 16일 ‘깃허브(Github)’에 공개했다.레이블러 프로젝트는 글머리 기호 형식 등 정리되지 않은 자연어로 작성된 판독문에서 특정 병명을 추출하는 연구 개발 프로젝트이다. 흉부 엑스레이 결과를 바탕으로 진단 가능한 병명 중 발병 빈도 또는 중요도가 높은 ▲골절 ▲흉막 병변 ▲기흉 등 총 13가지 병명 추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자연어로 작성된 판독문을 입력하면,..

      산업·IT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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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새 LLM ‘허니비’ 공개…사진설명도 ‘척척’

      [앵커]카카오가 멀티모달 언어모델(MLLM)인 ‘허니비’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인공지능(AI)이 동물들 사진을 인식해 상황을 설명해주고, 대화를 나누는 설정까지 만들어 보여주는데요. 기존 텍스트로만 입·출력하는 거대언어모델(LLM)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잡니다.[기자]강아지와 고양이가 함께 있는 사진을 입력합니다.사용자가 ‘두 동물의 대화를 써달라’고 명령하자 인공지능(AI)이 상황 설명과 함께 고양이와 강아지 간 가상의 대화를 만들어줍니다.새가 부리로 램프를 물고 있는 사진을 입력하고, ‘광고 작성..

      산업·IT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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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초 만에 이미지 뚝딱”…카카오브레인, ‘칼로 웹 서비스’ 공개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카카오브레인이 상상 속 이미지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이미지 생성 웹 서비스 ‘칼로’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칼로’ 웹 서비스는 카카오브레인이 지난 3월 오픈 베타로 공개한 ‘비 에디트(B^ EDIT)’에 대한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새롭게 개편한 무료 이미지 생성 AI 서비스다. 카카오브레인은 자사의 이미지 생성 도구의 브랜딩을 강화하고자, 새롭게 공개하는 웹 서비스명으로 회사의 이미지 생성 모델 ‘칼로(Karlo)’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또한 주요 편의 기능을 ..

      산업·IT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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