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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 '은행연' 회장 선임 돌입…30년만 銀 출신 ‘관심’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앵커]은행권을 대표하는 은행연합회장 선출 절차가 이달 말 본격화됩니다. 민·관 출신의 쟁쟁한 인사들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데요. 30년 만에 은행 출신 인사가 차기 회장이 탄생하게 될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수빈 기자의 보돕니다.[기자]국내 은행권을 대표하는 은행연합회장 선출 절차가 오는 30일 시작합니다.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를 정하는 회장추천위원회인 회추위를 구성할 예정입니다.회추위는 은행연합회장과 4대 은행, 특수은행, 지방은행 등 11개 회원사..

      금융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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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금융 회장 후보 4인 압축…이원덕·신현석·임종룡·이동연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우리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가가 4인으로 압축됐다. 이원덕 우리은행장과 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이동연 전 우리FIS 사장이 이름을 올렸다.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27일 차기 우리금융 회장 2차 후보군(숏리스트)을 이같이 확정했다. 임추위는 회장 후보의 전문성,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능력, 도덕성, 업무 경험, 디지털 역량 등에 대해 토론한 후 숏리스트를 확정했다고 설명했다.이로써 우리금융 회장 선임 절차는 신현석 법인장과 이원덕 은행장 등 내부 출신 2명과..

      금융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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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태승 "연임 도전 않겠다…금융권 세대교체 흐름 동참"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장고 끝에 용퇴를 결정하며 연임 도전을 포기했다. 손태승 회장은 18일 열리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 앞서 이사회에 연임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이날 손 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오늘 저는 우리금융 회장 연임에 나서지 않고 최근 금융권의 세대교체 흐름에 동참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이사회 임추위에서 완전민영화의 가치를 바탕으로 그룹의 발전을 이뤄갈 능력 있는 후임 회장을 선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금융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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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우리금융 임추위 가동…손태승 회장 거취 표명 '촉각'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우리금융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18일 차기 회장 1차 후보군(롱리스트)을 확정한다. 금융당국의 사퇴 압박에 맞서 손태승 회장이 연임을 도전하게 될 지 관심이 쏠린다.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 임추위는 이날 오후 서울 시내 모처에서 비공개 회동을 갖고 10명 가량의 회장 후보군을 선정한다. 내부 인사 중 일부를 추리고, 외부 인사는 헤드헌팅 회사 2곳이 5명씩 추천한다.  현재 손 회장과 함께 내부 임원인 이원덕 우리은행장과 박화재 우리금융지주 사업지원총괄 사장이 유력하게 거론..

      금융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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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금융, 18일 임추위…손태승 회장 거취 ‘주목’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 [앵커]우리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후보를 뽑기 위해 오는 1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날 가장 관심이 쏠리고 있는 손태승 회장의 거취에 대한 입장도 나오게 될 지 주목되고 있는데요. 김수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기자]우리금융그룹이 손태승 회장의 후임을 뽑기 위한 절차에 돌입합니다.우리금융 사외이사단은 어제(4일) 차기 회장 후보군을 추리는 첫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오는 18일 가동키로 했습니다.신한금융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내정된 것과 비교하면 차기 회장 인선은 늦은 편입니다. ..

      금융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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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 News차기 '은행연' 회장 선임 돌입…30년만 銀 출신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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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3 (월)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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