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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친환경 캐릭터 '순로기' 공개

      [서울경제TV=박세아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친환경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31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제작 친환경 캐릭터 ‘순로기’를 활용한 첫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순로기’는 스웨덴을 대표하는 초식동물, ‘순록’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다. 순록은 유라시아 대륙, 알래스카 등 북부 극지방, 툰드라 지대에서 서식하는 사슴 종으로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해 멸종 위기종 적색목록에 지정된 바 있다.   볼보자동차코..

      산업·IT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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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자동차, ‘온실 가스 배출 제로화 가속을 위한 연합’ 창립 멤버 합류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볼보자동차는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린 올해 UN 기후 변화 회의(이하 COP27)에서 출범한 ‘온실 가스 배출 제로화 가속을 위한 연합(Accelerating to Zero Coalition)’에 합류했다고 22일 밝혔다.   COP27에서 볼보자동차는 각 국가가 자체적으로 기후 대책을 강화하고 지구 온난화의 위협에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온실 가스 배출 제로화 가속 연합’은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촉진하고자 하는 여러 이해관계자로..

      산업·IT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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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성의 날씨와 경제] 파리협약 달성 전망 4%…“기후위기 진행중”

      [앵커]지난달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됐던 26차 당사국총회의 목표는 파리협약에서 약속했던 지구평균기온 1.5℃ 상승 억제를 위한 각국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것이었는데요. 2030년까지 온실가스 50% 감축, 그리고 2050년에는 탄소중립을 이루어야만이 극심한 기후재앙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당사국총회가 열리기 전에 세계기상기구는 2020-2021 기후보고서를 미리 발표했구요. 렌싯은 기후변화로 인한 인류건강위험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을 만큼 이젠 기후변화가 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닌 당장 우리에게 닥칠 재앙이 됐는데요. 이제..

      경제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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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바이오로직스, 기후환경리스크 관리 모형 개발 참여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금융감독원의 기후환경리스크 관리 모형 개발 프로젝트 ‘프론티어(Frontier)-1.5D’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프로젝트 이름인 ‘프론티어 1.5D’는 지구 온난화를 산업화 이전 대비 1.5℃ 이내로 제한하자는 국제적 합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뜻이다. 금감원은 학계, 산업계, 금융사와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경제·정책·기후 시나리오에 따른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비용, 물리적 손실 등 예상 비용을 추정할 계획이다.이날 금감원은 이번 프로젝트의 자문 역할을 ..

      산업·IT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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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성의 날씨와 경제] ‘보이지 않는 살인자’ 지표면 오존

      [앵커] 미세먼지는 은밀한 살인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보이지 않는 살인자’라고 불리는 물질이 있습니다. 바로 오존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당장 미세먼지처럼 보이지 않아 오존의 심각성을 잘 모르지만 과학자들 사이에서는 미세먼지보다 훨씬 더 해로운 대기오염 물질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오존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케이웨더 반기성 센터장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알기에는 오존은 자외선을 막어주어서 좋은 것도 있다고 하던데요?[반기성 센터장] 그..

      전국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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