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SKT, 회사 둘로 쪼갠다…탈통신 가속화

      [앵커]SK텔레콤이 37년만에 중간지주사 전환을 공식화하며 기업분할에 나섭니다.쉽게 말해 회사를 둘로 쪼갠 건데요. 인적 분할 방식으로 SK텔레콤을 통신과 중간지주사로 나눴습니다. 윤다혜 기자입니다. [기자]SK텔레콤이 기업분할을 통해 사업 재정비에 나섭니다. 분할이 공식화되기 전부터 인적분할 방식에 무게가 쏠려왔었는데, SKT의 결정은 결국 인적분할이었습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오늘(14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타운홀 미팅을 갖고 이같은 중간지주사 설립 구상을 밝혔습니다. ..

      산업·IT2021-04-14

      뉴스 상세보기
    • 박정호 “SKT 지배구조 개편 준비 마쳤다”

      [앵커]박정호 SK텔레콤 대표가 SK텔레콤의 지배구조 개편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이르면 다음 달, 지배구조 개편 로드맵과 함께 자회사 기업공개(IPO)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될 전망입니다. 윤다혜 기자입니다. [기자]박정호 SK텔레콤 대표는 오늘(25일) 열린 제37기 주주총회에서 지배구조 개편이 임박했음을 시사했습니다.이르면 다음 달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될 전망입니다. 박정호 대표는 “우리는 거의 준비를 다 했고, 곧 구체화되는 대로 세션을 만들어 설명해 드릴 것“이라고 말해, 발표만 남았을 뿐 ..

      산업·IT2021-03-25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 SEN News박정호 “SKT 지배구조 개편 준비 마쳤다”

      SEN 경제라이브

      2021-03-26 (금) 09:50:00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중간지주사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