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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취약계층 생활지원…주거복지재단 등 기부금 전달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8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주거복지재단과 주거취약계층 운영기관 5곳이 모인 가운데 ‘취약계층 생활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기부금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비주택 거주자가 LH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때 필요한 이사비와 생활용품 구입비용을 마련하고, LH 임대주택 입주민의 혹한기를 대비한 겨울용품 구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입주 가구의 이사비 등 지원을 위한 기부금 5억 원을 주거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부동산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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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사각지대 없는 주거지원”…유관기관 워크숍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쪽방‧고시원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지원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강화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총체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LH 관계자를 비롯해 지자체, 주거복지재단, 주거취약계층 운영기관 담당자 등 107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정책에 부응하고 주거지원사업 관련 각 기관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관련 사례 및 노하우 공유와 함께..

      부동산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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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G, 무주택 국가유공자 위해 임차자금 5억원 전달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무주택 국가유공자의 주거 안정을 위한 임차자금 5억원을 국가보훈처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무주택 국가유공자 임차자금 지원사업’은 지난 1995년부터 25년째 이어온 HUG의 최장기 사회공헌 사업이다. 저소득 국가유공자의 자활 기반 마련과 국가유공자를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HUG는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무주택 국가유공자 총 1,469가구에 60억원을 후원했다. 올해는 예산을 1억원 증액해 가구당 4~5..

      부동산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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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주거복지재단·NGO와 함께 맞춤형 방문 상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거복지재단·NGO 등과 협업해 쪽방, 고시원 등 비주택 거주자에 주거복지 정보를 전달하는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을 실시하기로 하고, 출범식을 2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주거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주택이 아닌 거처에서 거주하는 가구는 총 37만 가구로 2005년 5만4,000가구에 비해 약 7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도입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은 이러한 비주택 거주 37만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복지 프로그램과 주거지원 방법 등을..

      부동산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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