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단독]美폰지업체에 먼저 “추가투자하고 싶다”…‘글로벌호구’된 신한금투·라임

      [서울경제TV=전혁수·이소연 기자] 신한금융투자와 라임자산운용이 미국 폰지사기업체 IIG에 먼저 추가투자 의향을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신한금투·라임이 IIG에 투자했다 손실을 본 금액은 약 2,400억원에 달한다.31일 서울경제TV가 단독입수한 2019년 11월 21일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IIG의 소송 문건에 따르면, 신한금투·라임 측이 먼저 IIG에 STFF 펀드를 조성할 것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SEC 조사 결과 IIG는 1억3,000만달러 규모의 STFF펀드를 조성했는데, 이는 신한금투·라임측의 ..

      탐사2020-03-31

      뉴스 상세보기
    • [단독]신한금투·라임, 2,400억 투자하며 부실채권 판매 소송 몰랐다?…부실심사 논란

      [서울경제TV=전혁수·이소연 기자] 신한금융투자·라임자산운용(이하 신한금투·라임)이 투자한 무역금융펀드 운용사 IIG가 2015년 10월 부실채권 판매 혐의로 소송에 휘말렸던 것으로 확인됐다.IIG는 또한 지난 2007년부터 폰지사기를 벌인 것으로 드러난 상태다. 이런 사실이 있었음에도 신한금투와 라임은 자금 부실 운용으로 소송 중인 회사에 무리한 투자를 강행했다는 비판이 나온다.30일 서울경제TV 취재 결과, 네덜란드령 퀴라소 소재 자이로뱅크(GiroBank)는 2015년 10월 29일 신한금투·라임이 투자한 무역금융펀..

      탐사2020-03-30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자이로뱅크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자이로뱅크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