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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과 미비한 사업, 일몰제 전격 도입...26억 원 예산 절감

      [원주=강원순 기자]강원도 원주시가 효과가 미비한 사업에 일몰제를 적용해 주기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시는 13일 시장 주재 간부회의를 열어 불요불급 여부 및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중점 검토했다.이를 통해, 총 9개의 사업을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정비하기로 결정, 2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정비 대상 사업은 예산 투입 대비 성과가 미비하거나, 기능적으로 다른 분야의 사업과 중복되는 사업 등이다.시는 절감된 예산을 ▲꿈 이룸 지원사업(만 7~12세 어린이에게 매월 10만 원 지원) ▲원주..

      전국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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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반지하 금지…강남 등 '빗물터널' 재추진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서울시가 앞으로 주거용 지하와 반지하에 대한 건축 허가를 내주지 않기로 했습니다.오세훈 시장은 '반지하 거주가구를 위한 안전대책'을 발표하고 "기존 반지하 주택은 최대 20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없애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시는 또 2011년 이후 중단됐던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빗물저류배수시설 건설을 다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이번 폭우로 가장 피해가 컸던 강남역 일대를 비롯해 도림천과 광화문 일대는 2027년까지 동작구 사당동과 강동구, 용산구 일대에는 2030년까지 이른바 빗물터널을 설..

      부동산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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